회고: 꾸준한 글쓰기

 

 

 

꾸준히 글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니

 

 

개발자가 되기로 하고서 글 쓰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는데

 

 

바빠서 정신 없다는 이유로 쌓인 하루, 이틀이

 

 

두어 달이 돼 버렸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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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 좋은 글이어야 한다( = 알찬 정보를 깔끔하게 요약한),

 

 

가독성 좋게 꾸며야 한다( = html, css를 이용해 나만의 티스토리를!),

 

 

너무 바빠서 이것까지 짐이 된다

 

 

와 같은 부담이 이런 결론을 낳았다.

 

 

이것도 하나의 경험이므로 낙담하지 말자.

 

 

꾸준히 글 쓰기 위한 나만의 사고회로를 구축해놔야겠다.